목록2025/01/24 (1)
발칙한 QT
영적 길르앗의 삶[수16:1-17:6]
부제) 특별하고 특이함 마져 주님의 허락 가운데 이루어졌음이다 당연하고 감사하며 최선다해 살아도 된다.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아니시곤 있을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앎에도어찌도 눈뜨고 하루에 발을 디딛는 순간그리 쉽게 잊어 먹고 살게 되는 지요 수많은 혼돈 어찌 13이 12이 되었을까어찌 손자가 뻔뻔히 삼촌들의 것을 그리..어찌 저들은 가나안 넘기전 주저 앉았을까어찌 그리함에도 주께서는....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모두 다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있으며하나님의 의중만이 아니고우리의 어리석은 고집 만도 아닌절묘하신 뜻 가운데 최선의 것으로우리의 최악을 대신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주여그렇습니다내 모든 것 다 아시고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심을 바야흐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되어가고 있사오..
구약 QT
2025. 1. 24.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