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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아직도 고멜인가[호2:1-13]
부제) 나의 내가 , 주님의 내가 .5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고멜의 심사를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버거운 호세아를 묵상하면서자꾸만 '호세아님'이 '예수님'을 닮았고'고멜'이 우리, 나, 예수님 비유속의 둘째 아들과 그리 크게 다름 없을 자이지결코 '호세아'님이 역겨워하며 그냥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같이 사는순종의 도구일 뿐이라는 그런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게 된다. 고멜.어떤 이유에서든그여인이 '음행'하게 된 거.. .사연이 있지 않겠는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란함'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어찌할 수..
구약 QT
2024. 11. 21.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