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6 장 ( Chapter 86, Psalm ) 주님 부르시니 봄이 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온 듯합니다 주님 부르시니 새 생명 이리 봄을 반기는 축포의망울을 터뜨립니다 주님 이제 제가 종일토록 주님이름 부르오리다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 제가 환난 날에 부르리이다 제게 응답하소서 저로 당신의 이름 만을 높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