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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9.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슬프고 아프다' 아... 이상하게도 어제부터 마음이 울~렁한다. 같이 가슴이 아프려 한다. 아랫배가 뭉클하는 느낌이 든다. 슬프고 아프다... 자다가 선잠..
5.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 이땅에서' '나팔을 불라' '크게 외치라' 라 신다. 이 땅이란.. 어디인가? 내가 지금 서 있는 삶의 장소, 이곳을 의미하는 것..
3장 19.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들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들 중에 아름다운 기업인 이 귀한 땅을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 '내가 어떻게 하든지..' 아.. 이 말씀이 왜 이리 가슴을 멍하..
1.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성령이 밝히'라시는 구절이 눈에 크게 들어온다 . 성령의 사람. 그리 이제는 '자부'한다. 아.. 성령의 기적. 성령의 이적. ..........뭐 이런 큰.. 능력을 발휘할 만..
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주여.그렇습니다. 어찌해도 세상은 우리의 노력으로는 더 이상 바꾸지 못할 새로운 프레임으로 갇혀 버려 가고 있습니다. 환경파괴, 인륜파괴.... 를 넘어서인공지능과 로봇, 3D 프린터 들은 인간의 영역을 침범해오며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치하고 있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설 자리를 잃게 하고 있으며그들이 갈곳 없는 에너지가발달된 정보 문명으로 쏠리면서파괴적 에너지가 점차로 세상의 미리 준비된 포스트 모더니즘 사상들과 합쳐지면서이제는 '정상'이 없어진 '비정상'이 정상화 되어그 악화 일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물적, 심적, 영적 에너지가 이제는 응고되고 악화되어서서히 마치 용암 끓듯 익어가고 있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