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9:1-8) (우리 둘째가 태어나 처음 벌어온 아르바이트 월급) 이제 말할 수 있을 날이 이제 곧 올 것이다 어릴 때 기억으로 그리 오래 또 여러 차례 아파야만 했던 그런 괴로움의 날 들은 사라지고 주님 인도하심에 따라 힘껏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는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