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주님의 뜻대로 내 안의 모든 버거움을 내리고 이웃과 형제를 거침없이 사랑할 수 만 있다면 내 안은 분명코 천국으로 변하고 내 주위는 아름다운 곳으로 바뀔 것이 분명하리라 어쩌면 모르는 사람들조차 나를 보고 성령 화단 안의 꽃이라 탄성을 발할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