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피하고 싶은 버거움 (1)
발칙한 QT
이때부터 비로서[마4:12-25]
.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어제 묵상은 쓰다보니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비공개로 돌렸지만 그 내용의 핵심은 이렇다. " 부조리 한 듯한 상황에 조차 (아.. 제게는 어색하고 버거움... 피하고 싶은.. 으로 느껴지는 상황 ㅜ.ㅜ;) 하나님께서 '의를 이루기 위하여 합당한 순종을 하라 심이시고 그 부조리한 듯한 것은 내..
신약 QT
2023. 1. 25.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