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장 ( Chapter 2, Luke ) 깨어 있는 자 들은 이 꽃 한 송이도 저 꽃을 비취는 햇빛에도 저 푸른 줄기에서도 주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꽃은 그냥 피어난 꽃이 아니고 햇빛도 그냥 비치는 따사함도 아니며 푸른 줄기도 그냥 가지가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주님의 이땅에 행하신 생명의 흔적이고 ..
주하인 표 호산나 찬양대 발표 '고요한 밤 거룩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