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질그릇 (2)
발칙한 QT
나는 깨질 그릇에 담긴 물이 아니다[렘48:11-25]
(2010.05.17 묵상 ◁ 좌측이나 ▲ 사진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주님을 따르려 결심함은 때로는 이 들판의 황량함 만을 체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주님 만을 바라보기로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는 이처럼 멀고 작게만 보이기도 합니다 주님 만드신 온 하늘과 자연이 이처럼 크고 광활..
구약 QT
2018. 11. 26.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