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죄책감 (6)
발칙한 QT
어디가 어떠면 어떻고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했는지가 또 어떠랴 나 주님을 아직은 인식하고 사니 내 죄는 더 이상 나를 붙들어 나와 하나님 사이를 내어놓을 수 없게 된다 난 예수의 보혈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또다시 깨끗해지리라 죄야 끊어져라 죄책감아 떠나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난... 주님 안에 있는 주하인이다 할렐루야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 '이름'을 영원하도록 남긴 이들의 면면이다. 잘알고 있음에도 오늘 그들의 부족함 뿐 아니라 상황의 '암담함'이 눈에 들어온다. 그냥 너무 잘 아는 분 들 빼고서라도 갑자기 눈에 띄는 분들 만이라도 찾아서 아래에 주석을 카피해 놓았다. ㅠ.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
맑은 하늘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좋은 공기도 주님의 선물이며 아름다운 가을 날씨 역시 당연히 허락하신 선물임을 확신하고 감사드립니다 내 주여 하지만 더 큰 선물은 아담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 속에 크고 깊게 파고든 저항키 어려운 죄의 역사들이 예수그리스도 그 한 분의 순종..
제 18 장 ( Chapter 18, Jeremiah ) 언제나 되어야 내 속의 때가 온전히 벗겨지고 흰 내 영혼의 속살이 그대로 들어나게 될꼬 주여 절 도우소서 당신의 성령으로 절 씻으소서 13.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가 열방 중에 물어 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제 8 장 ( Chapter 8, John ) 어느새 세상은 노~란 낙엽을 흩으며 가을을 넘어서 겨울 문턱에 들어선다. 곧 있음 내 인생의 겨울도 가까와 오겠지..... 주님을 빛으로 받으면 겨울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주님이 계시면 노란 은행잎은 '낙옆'이 아니고 노란색의 지구 순환의 일부일 뿐이다. 11. 대답하되 주여 ..
제 22 장 ( Chapter 22, 1 Samuel ) 어떤 상황에도 이렇게 하늘 만 보며 아름다이 꽃을 피울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한 주되세요.. 1.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다윗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아둘람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