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좁은길 (2)
발칙한 QT
2.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 '여호와의 명령'이시다. 하기 싫은 듯 버겁고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할일. 5.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일상의 모든 소득과 누림도 일정부분 먼저 주님을 의식하고 드림으로 시작해야 한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실 분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모든 것 먼저 드리고 취해야 한다. 아. 실은 온전히 '성전 신앙' ,코람데오 신앙으로 바뀌어야 한다 . 오늘 말씀은 더 .............경건 더 ..............의 명령의 말씀이시다.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라도 말이다. 죄송하지..
제 24 장 ( Chapter 24, Exodus ) 지난 겨울 나목 뒤에 걸린 구름이 묘하다. 마치 불이 타오르는 듯하다. 주님의 맹렬한 불로 보든지 주님의 보여주신 예술적 작품으로 보든지 모두가 내 마음 탓인 듯하다. 1.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2.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아론과 장로로 대표되는 이스라엘의 중진들이 모세와 더불어 산에 올랐다. 그들은 산에 올랐지만 멀리서 경배할 정도다. 나답과 아비후는 나중에 죽을 사람들이다. 장로는 지금의 교회 장로와 반드시 일치하는가?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가? 영적 성장 상태에 의하여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