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새날이 오네 연습 중입니다. 매주 수요일. 샘 안양병원 의사 남성 중창단 ' Silkroad '였습니다. 11월 17일 본원 40주년 기념 행사가 크게 벌어집니다. 거기에 안양 시립 합창단 및 아주 유명한 - 정말 아주 유명하신.. - 성악가님들 많이 초빙되는 데 거기서 4곡 정도가 준비된 아주 큰 무대입니다. 응원 !!! 감..

점심 때 원내 기독교 의사들 모임에 알바니아 선교사 박한상 한의사가 왔었어요. 그 분의 절묘한 설교.. 감동적이었습니다. 옮길 데가 없어 도시락 먹은 후 입닥으라 가져다 준 ^^* 휴지에 급히 옮겨 적었습니다. 선교사가 되려면 몇가지 도전에 닥친답니다. 외부적.. 내부적.. 외부적 도전이야 예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