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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가 지게 하시고 같이 지신 내 십자가[마27:27-44]
31.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희롱.. 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어쩌면 난.. 희롱도 희롱을 당한다고 착각하는 과민함도 주님이 들여다 보라심이신가보다. 그 약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 희롱 자체보단 희롱이라 느껴..
신약 QT
2019. 4. 1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