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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자만과 분노를 넘어서 긍휼과 겸손함으로[욥15:17-35]
자만과 분노의 시선은 이러한 삶 아닐까? 편협하고 답답한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을 어렵게 하는.... 그 안에 예수 십자가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함이 들어가야 한다 그제야 체험되어진 그 놀라운 사랑으로 타인을 볼 수 있다. 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그제야 세상이 온통 따사로움으로 보이게 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오직 하나님의 사랑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 만이 우리를 비로소 제대로 살게 하실수 있다. 17 내가 네게 보이리니 내게서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 "내가" "내게서" "내가".. 한다. 엘리바스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다. 율법으로, 친구라는 명분으로 , 지인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잘 단속하며 참아오며 나름의 주장을 하던 그가.. 드디어 마구 거친 이야기들을 드러내기 시작한..
구약 QT
2023. 11. 20.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