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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날을 감함받은 자의 어떠함[왕상17:1-7]
솔직히 쉬러 잠깐 다녀오니 캠핑은 재미로 느껴지고 쉼으로 다가오지 수일만 더 넘어가고 똑같은 비상식량으로 기약없는 수년을 지내라면 어찌 버틸까 상상키도 어려우려 한다 ^^;; 하지만 만약 이 곳 바깥이 온통 가뭄의 세상이고 하나님 모르는 불신의 지옥이라면.. 또 이곳이 바로 까마귀 물어다주는 물과 식량있는 엘리야의 도피처, 그날을 감해주시는 성령님으로 인한 약속의 피난처라면... 새삼 주님 모르는 아합의 세상이 불쌍히 여겨지고 주님 안에 거하는 자의 다행스러움이 몰려오는 아침이다. 감사하다.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아합이 다스리는..
구약 QT
2023. 10. 16.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