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왕상14:21-31 (1)
발칙한 QT
르호보암도 참아 주셨다[왕상14:21-31]
그놈이 그놈이다. 여로보암이나 르호보암이나.. 그런 우리 영적 르호보암 같은 우리를 그래도 죄없다 하시는 하나님의 비위^^;가 정말 좋으실 뿐이시다. 그러함에도 우리를 이리 맑게 만드신 그 하나님의 사랑에 정말 감읍할 뿐이다. 오직 주님 예수의 보혈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리 자유를 누리게 됨이 진정한 '행운'이 아니던가? 오늘도 추악히 보이려던 내 , 주변의 얼굴들이 그래도 봐줄 만함은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 덕이다. 진정 감사하다.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
구약 QT
2023. 10. 10.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