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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암담함을 마주하며[나1:1-11]
끝나지 않은 코로나로 인플레가 들썩이는데에 러시아로 인한 가스, 석유도 모자라 심지어 괜히 인도네시아까지 엉터리같이 팜유를 자원전쟁의 무기로 삼아 세상을 뒤흔드네요.. 어제는 신문에 위에 쓴대로 저렇게 나오고 TV 프로에서 '올해가 가장 시원한 해로 기억될 거'라 하면서 출연자들의 얼굴이 굳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네요.... 요한계시록에 쓰인 바처럼 곧 재림하여 오실 예수님이 바다의 1/3이.. 강물이 쑥이 되고... 뭐 ... 이런 글들이 암담히도 떠오르는 하루였습니다. 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신약 QT
2022. 4. 25. 08:17
참마음으로 자신있게 살다[히10:19-25]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이제는 더욱 단순해져 가는 것을 느낀다 . 그게 '원리'다. 무엇 무엇이기 때문에 .. 어떠 어떠하다는 그래서 감사하고 그래서 이렇게 해야하고 그러기에.... 하는 많은 논리적 회로와 부대낌의 복잡함이 걷..
신약 QT
2019. 6. 17.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