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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고백할 수 있을 때 감사함으로 고백하라.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라는 말은 여러 뜻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지금은 '경고'의 의미란다. 경고.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았으나 서둘러 돌이키면 달라질 수 있을 때 외치는 소리가 아닌가? 무엇을 경고하는가?세상이 바야흐로 '종말'의 순에 들어온듯하다. 그야말로 기후와 전쟁과 AI, 로봇의 발달이 심상치 않다. 사람이 살 수 있을 환경이 몇년 안남을 거라고누구도 알지만누구도 생각하지 않는 시기..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주께서 그러신다. '장차' 내게 부르짖어 외치기를'..
방금 전까지폭풍우 휘몰아치던밤바다 조각 배 안에 있는 자 같은혼돈의 심사였었습니다 그러나말씀을 통해 허락하신성령의 은혜를 인하여이제는그러함에 불구한고요함 안에 있습니다 지금 제 뇌리 속에는불현듯감사라는 단어가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저를 치료하기 위하여 허락하신고난이었습니다제 속의 악을 드러내기 위하신잠시의 흔들림이었습니다 주여제 안에긍휼함이 부족했었습니다 주님을 인식하는 대신풍랑과 두려움만을 바라보는오래된제 영혼의 습관 탓이었습니다 아닙니다악함이 이유였습니다 구원의 백성임에도이스라엘 족속 같이자꾸만 잊어버리는부족한 심성의 나 감사하고 살기에도 부족한이 십자가 구원 백성영적 이스라엘 인으로서의나를 잊고또 차갑게 살아가게 하던내 속의에브라임의 악과 사마리아의 죄가이유였습니다 회개합니다.주여 치료하여 주..
부제) 그는 부활의 하나님이시고 늦은비의 하나님이시다내가 또오늘의 시작 앞에서이리 당당히 걸어나갈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부활의 하나님늦은 비의 하나님사랑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덕이다 그게 분명하고그게 반드시 맞다 나확신한다그래서 힘이 난다뜨거워진다누글거리고 부드러워진내 심사를 느낀다 말씀으로 그렇다성령의 임재로 그렇다주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지고그 분께서 직접 말씀하심이 깨달아 짐으로 그렇다 주님을 알라주님을 깊이 알라부활의 하나님을 알라늦은 비의 하나님을 알라 그러한 하나님을 깊이 알기를이 아침나 하나님이너 주하인에게 원한다라 시니나 지금그리 되어지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할렐루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Chat GPT통해 그린 그림).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4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부제) 아골 골짜기 절망에서도 소망이 시작되는 것은 말씀으로 인함이다이러함을 어찌 설명해 낼까 말씀 앞에 서 있게 됨그러하게 하심그러함의 지속되고 자꾸 커짐은'소망의 문'이 말씀 앞에 서 있는한매일 같이 점점 더 커지고 뚜렷함이 그 이유가 아닐까 말씀에서 말씀하신다고멜과 같던 너그러한 죽음처럼 어두웠던 중독적 내면의 고통에서'소망의 문'을 보게 됨이 그것도 매일 같이 그리 됨이 과연 어쩌한 일이던가 그렇다오늘 말씀에서 그러하셨듯내 고멜의 심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사랑하시는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인하여나, 매일 말씀 앞에 서게 하시어말씀으로 위로하고 타이르시며절절히 은혜로 채우심이시다 그리하여 마침내허락하신 그 날소망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주님 나라에서남편 하나님과 영생을 거하게 하려 하심이다라신다 할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