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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난 애굽의 나그네 였었다 (출22:16-31 )
제 22 장 ( Chapter 22, Exodus ) 갇혀 있어도 이방 땅 외로운 나그네여도 주님의 햇살만 비치면 난 이리함초로이 한떨기 꽃을 피워낼 수 있습니다. 주여. 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었음이니라 이방 나그네 자칫 무시하기 쉬운 상대들. 눌려왔던 우리의 어두운 부분이 그들을 향해서 튀쳐 나올 위험성이 있는 가련한 상대. 어쩌면 구원받아야 할 불신자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도 애굽땅에서 나그네였었다'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고 내 자신을 알자. 과거의 나를 인식하고 구원의 행운을 기억하고 그 행운을 베푸실 구원자 예수님께 감사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하다. 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보..
구약 QT
2009. 5. 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