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믿으면 적은 비둘기 모이 주는 재미 보듯이 소소한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추가로..ㅎㅎ) 엊 저녁에 기도한 다고 불끄고 침대에 앉았다가 옆으로 꼬구라 지면서 기절을 하듯이 잠이 들어 버렸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는게 새벽기도 가라는 주님의 뜻인 줄 알았지만... 주님..죄송해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