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어둠 (3)
발칙한 QT
나의 친아버지
가끔은 어둠 속에 서 있는 듯 하지만 힘겹게나마 등불을 켜고는 있습니다 아버지 주여 이제 더 이상 제 영혼 짙은 어둠 속에 있길 원치 아니하나이다 당신의 빛으로 절 늘 밝히소서 ( 렘 23 : 1- 8 )
의미 있는 사진
2009. 10. 23. 17:21
난 찬양한다. (삿9:22-45)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밤이 되어도 빛이신 주님 곁에 꼭 붙어 있으렵니다. 오직 하나님 당신 만으로 난 빛을 발하길 원합니다. 주여 날 기뻐하소서. 주여 난 주님을 노래하렵니다.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년에 악한 자의 번영도 허락은 된다. 3년 동안은 하나님이 왜 안계시지.. 하는 사..
구약 QT
2007. 12. 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