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수군거림 (2)
발칙한 QT
서로의 미련을 넘어서자[요6:41-59]
42.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그 분 예수의 성장 모습을 다 아는데 '하늘'에서 내려 왔다하니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4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그러함이 당연히도 그러한 것임을 성경은 예수님의 입을 통하여 당연하게도 표현하고 있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수천년전이든 지금이든 인자, 사람의 모습이신 예수님과 그를 바라보는 군중의 당연한 반응이 당연하게도 그대로 그려짐은 성경이 사실임을 '살짝' 눈치채이게 하는 부분처럼 느껴져온다. 당연하지만 자꾸만 현실과 괴리있는 설화처럼 느껴지려는 순간에 내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드러내 보이심이다. 그러면서 '서로 수군대는 예수..
신약 QT
2022. 1. 2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