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 장 ( Chapter 24, Acts ) 언제나 난 주님을 갈망합니다. 타는 장미의 붉은 사랑으로 당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여. 13. 이제 나를 송사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저희가 능히 당신 앞에 내 세울 것이 없나이다 바울이 당당하다. 당당한 자는 송사하는 자들이 마음껏 떠들도록 그냥 두고 본다. 그리고 변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