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샘안양병원 (24)
발칙한 QT
제 25 장 ( Chapter 25, 1 Samuel ) 내 사랑하는 직장. 샘병원 특별히 귀한 영성의 놀라운 분들이 많은 곳.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이곳.. 아침 출근 길 . 2.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이요 염소가 일천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 양털을 깎고 있었으니 부자다...! 3. 그 사..
출근하는 길에 만난 목련예요. 너무 아름다워서 한장... 어.. 그 안에 많이 뵙던 분이 들어 오셨네요. 에이.. 걸리는 김에 찍었어요. ㅎ 참 이쁘지요? M과장님의 선한 웃음과 어찌 그리 잘 어울리는 지요. 아름다운 한 분이 또 보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강제로 집어 넣었답니다. 뒤에 목련이 '主'지만요...
손 목사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목사님이시자 한의사이신 다재 다능하신 분.. 재밌기도 너무 재밌으시고 영감 깊은 설교로 가슴을 녹이시는 분. 이 병원의 전인치유를 세팅하시고 C국으로 선교사로 나가신답니다. 무엇이 부족하셔서 저리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지.. 가슴이 아프려 합니다. 너무도 ..
환자와 의사와 반주자와 찬양자가 하나로 어우러졌습니다. '성령'위주로 찬양을 선곡한 것이 마치 짠 듯이 목사님의 인도하심과 그대로 맞아 떨어지고 환자의 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놀라운 은혜로 이곳을 채웠습니다. 선곡은 이랬습니다. 성령받으라 참참참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같은 죄인 나 위하여..
중국어 301구 24과 -2 우리 중국어 선생님 얼마나 재밌고 이쁘게 가르치시는 지 중국어가 내 본국 말인 줄 착각할 때가 있답니다. 우연히 이름이 너무도 비슷한 두 분. 박영R 중국어 선생님 박영H 감염관리실 간호사 선생님
수록곡은 ppt에 있습니다. 다운 받으세요 축복송 내 평생 사는 동안 라파 샘안양병원 찬송하라 내 영이 주를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영광올리세 형제의 모습 속에 두 손들고
새해 첫 공연였습니다. 오늘은 참여 인원이 부족했지만 오히려 은혜는 넘쳤습니다. 스스로요.. 기도하고 갔거든요. 이전에도 했지만 주님 보다 사람 먼저 봤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님이 주하인, 너와 함께 하신다. 아침 구절이 그래서 인가요? 제 느낌과는 아무 상..
저희 전인치유 라파팀에 새로운 팀원이 영입되었답니다. '이비인후과 김과장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 ppt 포함 찬양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사랑하심은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의 영원하신..
감동적였습니다. 장애우가 환우를 위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눈물없이 보지 못할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그들은 천사보다 맑은 영으로 찬양을 하는 나에게 다가와 뽀뽀를 해주기도 하고 찬양의 흥에 이기지 못하고 덩실 덩실 춤을 추는 모습은 가슴이 미어지게 했습니다. 기도하는 그들의 ..
40주년 기념의 마지막 행사로 샘 콘서트 중 국내 정상급 테너 세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분이 저희 '실크로드'를 지도하시는 김형철님이시지요.
2 07.11.15은 이 대단한 팀이 전인치유에 공연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필그림. 한번 들어보시고 은혜 나누시기 바랍니다. 1-3부까지 있읍니다. 샬롬
07.11.10 지휘자도 없이 몇 분의 결석에도 불구하고 용감히도 나갔습니다. 무대 뒤 연습실입니다. 우리 팀 들 참 이쁘지요... 여기가 문예회관 전경입니다. 계단 오르기 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