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삼하4:1-12 (1)
발칙한 QT
피흘릴 죄를 멀게할 깨어 있음에 대하여[삼하4:1-12]
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의 맥이 풀렸고 온 이스라엘이 놀라니라 '아브넬의 죽음'에 과도한 놀람. '온 이스라엘'까지 놀랄 정도의 상황에 대한 인식 부족 유다 이외의 '온 이스라엘'로 표현되는 믿지만 깨어있지 못한 신앙의 모습. 이들이 '다윗'에 대하여 인식하고 사모하고 깨어 기도 하고 있던 차라면 오히려 아쉬운 가까운 아브넬을 애도는하되 이리 놀랄까? 오히려 '하나님 뜻' 안에서 '소망'을 보고 '희망'을 느껴야 함이 마땅치 않을까? 내게 무엇을 보이심일까? 5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가 길을 떠나 볕이 쬘 때 즈음에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마침 그가 침상에서 낮잠을 자는지라 그 놀람 후에도 '낮잠'을 자는 왕의 게으름 왕궁에 아무나 드나들어도 개..
구약 QT
2022. 9. 24.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