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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무덤, 빈 무덤 그리고[눅24:1-12]
1.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여자'들은 무덤에 가며 '향품'을 준비했음은 예수님을 기억하되 돌아가신 분에 대한 '해야할 일'을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함이다. '바른 품성의 올바른 자' 세상의 눈으로 봐도 아름다운 일.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그들 ,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여 예의를 다한 그들에게 마지막까지 한번 더 충격이 가해진다. '무덤이 열리고(아... 인생의 목표나 목적의 소실 후에도 마음을 갈무리하던 그들에게.. )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졌다' 4.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그런 그들은 '근심'하고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게다 . 당연히.. ..
신약 QT
2021. 4. 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