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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
제 7 장 ( Chapter 7, 2 Samuel ) 그렇습니다 지난 겨울은 참으로 추웠습니다 회초리로 맞는 듯 부러질 아픔이기도 하였고 채찍에 감기듯 찢어질 고통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여 이제는 압니다 그 모든 것 절 사랑하신 따뜻한 주님의 사랑탓이었음을요 알게 하여 주신 주님의 평강이 너무도 귀한 이 겨울입..
의미 있는 사진
2009. 12. 23.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