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 본문
제 7 장 ( Chapter 7, 2 Samuel )
그렇습니다
지난 겨울은
참으로 추웠습니다
회초리로 맞는 듯
부러질 아픔이기도 하였고
채찍에 감기듯
찢어질 고통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여
이제는 압니다
그 모든 것
절
사랑하신
따뜻한
주님의 사랑탓이었음을요
알게 하여 주신
주님의 평강이
너무도
귀한
이 겨울입니다
( 삼하7:1-15l )
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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