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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예수님 내 안에 모셔들이기[막9:30-37]
부제) 예수께서 인생의 절망을 모두 다 안으셨다 어차피 산다는 것 홀로가는 외로운 길이다 아무리 애를 써서 주위를 둘러보고 나를 안아주고 위로할 자 찾아도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 아니다 모두 자신만을 알아달라는 외로운 악귀들의 부르짖음만 귀를 쟁쟁 울리다가 마침내 터져 벌어져 버린 가슴 부여잡지도 못할 게 인생의 궁극이다 아 그러나 아니다 내게는 우리 믿는 자들, 좁은 길을 택한 자들에게는 결국의 승리 부활이 기다리고 있다 성령의 은혜로 인한 소망 넘침이 있다 하나님의 허락하신 넓은 긍휼이 있다 모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체휼하고 짊어지고 가신 십자가로 인함이다. 할렐우야다 그게 복음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 또 일어설 수 있음이다. 30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
신약 QT
2024. 3. 6.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