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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침묵으로 억울한 일 이겨내기[마26:57-75]
세상은 여지 없이 또 봄의 물결로 그득합니다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기후 변화와 숨은 끝간데 모르는 죄의 부유물 들이 곧 오실 주님을 느끼게 하는 세상적 변화를 고하는 듯 합니다 ㅠ.ㅠ; 주여. 그래서 오늘은 봄의 화려함보다는 주님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케 하십니다 이땅의 풍파의 두려움보다는 주님의 허락하신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도저히 양립할 수 없을 상상할 수 없는 미련함과 괴랄함이 온통 세상과 제 인생을 뒤 엎으려 해도 오직 주님께서 걸어가셨기에 저도 그리할 것을 선택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오직 성령님으로 입을 닫고 인내하며 허락하여진 좁은 길을 뚜벅뚜벅 걷게 하소서 내 주여.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2 대제사장이 ..
신약 QT
2023. 4. 3.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