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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때마다 그분이 계셨다[마1:18-25]
내 어려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주는 함께 하셨었다. 분명코 비록 나 삶에 치이고 운명에 엮여 허덕이느라 그땐 느끼지 못했어도 지금은 확실히 안다 그분의 그러하심 매일 나와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그때 내가 살아 움직이고 쉴 수 있었으며 기억나는 눈물의 기억만도 수없이 많으며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어느새 가슴이 뭉클해오는 기억들이 참으로 많다. 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느낀다 성령께서는 어느때나 나와 함께 하셨다 그리고 함께 하실 것이다 그리고 내 결국은 주님 안에서의 영생이다 천국의 평강이다 감사하다 이땅을 살되 난 심령 천국을 사모하며 오늘도 살아가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아내'된 ..
신약 QT
2023. 1. 20.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