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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정말 주께서 모르실 것 같은가[롬11:25-36]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음 혹은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을 수 있음을 보고 누군가는 은혜가 되고 어쩌면 그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문제 그 알지 못할 세상의 얽힘과 섥힘으로 괜한 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주께 다 맡기자 그리고 허락되어진 오늘의 아름다움을 그냥 누리자 오직 순종함으로 퍼부어질 주님의 은총 가운데 또 그리그리 흘러 가자 오늘 내가 해야할 오직 하나 터져나올 듯한 감동으로 인해 이 작은 육신으로 부터 타고 넘칠 그 눈물 한방울을 기대하자. 주님 향한 내 오직의 감사를 진실하게 느끼는 것을 사모하자 그것 으로 된 것임을 내 영혼이 깊숙이 받아들이고 나서 내일의 발걸음을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내가 오늘 할 일은...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
신약 QT
2023. 6. 20.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