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 장 ( Chapter 11, Acts ) ( 늦은 밤 강변에서 프래쉬 세례를 받은 들꽃 무리. 안디옥의 불신자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서 영혼이 빛을 발하면 이처럼 아름다웠을 겁니다. )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