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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태국여행 III(치앙라이-골든트라이앵글-매사이-도이퉁)
시차가 2시간이 나 나서 8시일 현지 6시경의 아침. 여지없이 6시에 눈이 떠진다 . 아무리 피곤하고 늦게 자도.. 그렇다 . 아니.. 잘잤고 안 피곤하다. 오래 이동을 했고 땀흘리며 땡볕에서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고 ... 그랬어도 그 시간.. 한국의 여섯시 태국의 여섯시(한국의 여덟시)에 꼭 눈이 뜨게 하신다. 내 영혼이 기억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않으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재미가 없고 아니... 불안하고 두려워지고 어두워지고 절망일게 두려워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오늘 또 하루 살아갈 이유..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치신 방향대로 사는 머리 놓고 가벼워지는 기회 그리고 당연히도 허락되어지는 '은혜' (하나님의 뜻대로 주어지시는 감정적 변화의 차이는 있지만..ㅎ)가 있기에 난 여지..
- 해외여행
2023. 7. 2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