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장 ( Chapter 19, John ) 비록 작은 자여도 숨은 하늘을 향해 쉬고 싶다. 온통 주님의 십자가로만 들이쉬고 내 쉬어 내 전 영혼을 주님의 생기로 물들이길 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부터라도 난 주님의 하늘을 죽도록 원한다.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