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고 할 일이 없는 줄 아는가 그래서 흘러가는 강물만 쳐다보며 탄식만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러면 안된다 늙은 남자는 늙은 남자 대로 늙은 여자는 늙은 여자대로 젊은 이는 젊은 이 대로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다 일상에 살면서 삶으로 부족하면 주님으로 인해서 풍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