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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느 때까지니까[삼후22:1-25]
저 고백이 주님 모르는 불신자의 소리라면 그 얼마나 허탄한 소리겠습까? 그냥 공중에 흩어져 날려버리는 존재 가치 없는 먼지와 의미없는 소란........의 飛散. 하지만 우리 믿는 자의 저러한 외침이라면 다르리라는 것을 저희는 압니다 아프지만 견뎌나갈 버퍼 있는 아픔 힘들지만 회복의 나른함이 있는 고통 기댈 곳있는 자의 소망의 소리로 들립니다 주여. 그러고 보니 달리 보입니다 고난과 고통의 의미를 잘아는 주님 앞 서 있는 자의 곧 있을 회복을 기다리며 그 어느날의 기다림이 좀 힘이 들어 부모께 하소연하는 듯한 뉘앙스... 말입니다. 주여 저와 제 아들의 오늘의 작은 하소연 불쌍히 여기시고 귀히여기시사 한번 더 들어 주소서 주여. 언제까지니이까 주여 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
구약 QT
2022. 10. 26.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