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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게 되고 회개의 삶이 이루어지다 병든 자고 죄인임이 인정되어서야 일어나지고 회개가 이루어진다.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레위'라 하는 '세리'- 레위는 그의 히브리식 이름이며, 마태(Μαθθαῖος, Matthaios)는 그리스식 이름-가세관에 앉아 있다. 알다시피 '세리'는 돈은 많이 벌지만 지탄 받는 직업.세관에 앉아 있는 무의미하고 의욕이 없는 표정의 그냥 하루하루 어쩌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그러한 소망없는 삶,그 마태가 '나를 따르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지체하지 않고 일어나 따르는 그 모습이 그려진다 방향성을 잃고 삶..
27.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레위'라는 세리, 그가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그 후', 즉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마치신 후의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나가'실 결심을 하시고 나가셔서 (분명코 아시고 나가셨을 것이 분명하시지만... ^^*) 만나려 나오신 그 시간에 앉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에 앉아 있는 사람이 그 사람 뿐이었으랴? 아마도 세리 마태는 "나를 따르라"시는 그 말씀에 28.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아니 따르게 만들어진 그 어떤 내면적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갈등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순간적으로 그 말씀이 진리이고 일생을 바쳐도 될 분이심을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