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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 아침 부터 영원할 거처에 대하여 말씀하시다[시90:1-17]
세상은 온통 가시 같고 내 내면은 비록 편치 않을지라도 이 아침 허락하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붉은 '안식'의 꽃을 피워 내게 하신다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 거처'라는 표현이 좋다 NIV에는 ' dwelling place' . 거하는 처소. 맘놓고 쉬어도 될 안전가옥 같은 느낌. '농사, 툭 까놓고 말할게요'란 책에서 '농촌에서 사는 재미'를 감정적 안전감.. 뭐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그 표현으로 '강아지 안을 때의 보드라움... 등등' 정말 공감할 수 있는 표현으로 감각이 편한해지고 둔해지는 느낌으로 사는 것이 장점이라 했다. 그래서 '농촌'에 사는 아이들이 착해진다고 ..일반적으로.. . ->잠시 읽어보세요.^^* 시골살이의 가장 좋은 점은 빛과 소음 공해가 적다..
구약 QT
2023. 8. 2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