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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여 오늘도 기대며 기다립니다[민7:12-89]
.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어떤 변명과 이유가 있을 지라도 우리 할 일은 해야한다. 때로 하나님의 명령이라 생각하여 헌물, 헌신 , 구제... 열심히 하던 것이 과연 ... 하는 의혹이 있고 말씀 묵상 만이 최고고 영적 깨달음 만이 가장 성결하며 모든거 다 내려 놓고 독야청정..주님 말씀 만 독대하고 싶으나 할 일은 하고 기다릴 때는 기다려야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헌물로 12지파의 대표들이 돌아가며 변함없는 제사를 드리는 것..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 것 같고 지루한 것 같으며 때로는 '율법' 제사... 같아 마음 한구석에 반발이 들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우리의 할 행동은 반드시 해야함이고 그 때 그 어떤 메마름이..
구약 QT
2023. 1. 13.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