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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의로움 아비의 의로움[요일2:12-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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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의로움 아비의 의로움[요일2:12-29]

주하인 2014. 9. 3. 10:49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난 자녀다.

주님의 자녀.

그러기에 난 죄사함을 받은 자고

매일 죄 사함을 받고 있는 자다.

예수의 보혈로 그렇고

매일 성령의 번제로 그렇다.

 

그래서 난 '의인'이다 .

주님이 그러신다.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난 아비다. '

아버지다.

애들의 아버지이며

내 세대의 아비 그룹이다.

그러나... 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가?

정말.. 믿는다.

그 분의 살아계심을

이제는 '의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난 '아비'다.

 

영적인 아비그룹이다.

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가고 있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는

제법 성숙해가는

아비그룹이다.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주님은 의로우시다

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의인이다.

그 분이 그러하심을

그러한 자격을 내게 주셨고

난 매일 말씀 가운데 거하며

그 말씀으로 운행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의인' 임을 아는 의로운자다.

그래서

점점 더 내 아비 세대에 맞는 의로운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것은

매일 회개하고

매일 돌아설 것이다.

 

 

주님.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아들을 불러서 같이 찬양의 자리에 서자고 했습니다.

수요.. 전인치유 예배.

그 아이의 맑은 영성이 그립고

좋은 목소리가 힘이 될 것 같아 그랬으며

아비로서 아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기 위하영

그를 예배의 찬양자로 서게 하려 그랬습니다.

주님.

그 자리에 설 때

하등 인간적 생각이

그를 엄습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모든 분들이 하나되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아비의 그룹에 서게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나에 허락하신 의로움을 이유로

이리 고백을 합니다.

제게 허락하신

이 모든 깨달음

주 앞에 내려 놓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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