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자녀의 의로움 아비의 의로움[요일2:12-29] 본문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난 자녀다.
주님의 자녀.
그러기에 난 죄사함을 받은 자고
매일 죄 사함을 받고 있는 자다.
예수의 보혈로 그렇고
매일 성령의 번제로 그렇다.
그래서 난 '의인'이다 .
주님이 그러신다.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난 아비다. '
아버지다.
애들의 아버지이며
내 세대의 아비 그룹이다.
그러나... 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가?
정말.. 믿는다.
그 분의 살아계심을
이제는 '의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난 '아비'다.
영적인 아비그룹이다.
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가고 있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는
제법 성숙해가는
아비그룹이다.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주님은 의로우시다
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의인이다.
그 분이 그러하심을
그러한 자격을 내게 주셨고
난 매일 말씀 가운데 거하며
그 말씀으로 운행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의인' 임을 아는 의로운자다.
그래서
점점 더 내 아비 세대에 맞는 의로운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것은
매일 회개하고
매일 돌아설 것이다.
주님.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아들을 불러서 같이 찬양의 자리에 서자고 했습니다.
수요.. 전인치유 예배.
그 아이의 맑은 영성이 그립고
좋은 목소리가 힘이 될 것 같아 그랬으며
아비로서 아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기 위하영
그를 예배의 찬양자로 서게 하려 그랬습니다.
주님.
그 자리에 설 때
하등 인간적 생각이
그를 엄습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모든 분들이 하나되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아비의 그룹에 서게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나에 허락하신 의로움을 이유로
이리 고백을 합니다.
제게 허락하신
이 모든 깨달음
주 앞에 내려 놓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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