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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할 양[렘50:11-20] 본문

구약 QT

온전할 양[렘50:11-20]

주하인 2018. 12. 3. 08:16




14.바벨론을 둘러 대열을 벌이고 활을 당기는 모든 자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 그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음이라 
  절대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 같은 제국  , 바벨론이

둘러 쌓인 타국 군인들의 화살세례에 무너지고 있다.


 지금.

미국, 중국.....큰 나라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그들.. 무너지지 않을 큰 나라 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그 세상의 그러한 강함, 큰 것........

결국 '일장춘몽'이고 시간이 지나면 무너지게 되어 있다

로마도 그랬고

독일도 그랬고

천하 호령하던 대 기업 들도 순식간에 그랬다.

마이크로 소프트 (부활조짐이 지금 보이곤 있지만.. ) , 애플 (지금.. 어려워진다.).. IBM

도요타... 카메라 회사들.. 소니.. .뭐... 얘기하기 어려울 만큼

대 기업들이 일순간에..


그것들.

혹여 내 앞에 '철옹성'으로 있던 장애물들에 의하여

고민들이 되시는가?

 일순간이다.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다른 손 (다른 매개체)를 들어서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화살을 그들에게 쏘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맞다.


흔들릴 것.

좌절할 것.


솔직히

어디에도 없음에도

흔들림은

오직 '믿음 부족' 탓이다.

나야...ㅠ.ㅠ;



17.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뼈를 꺾도다 
 곤란 중에 있는 '나',

혼돈 중에 있으신 '믿는 모든 '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 받을 기회가 있는 자여 들은

'주님의 흩어진 양'일 뿐이다.

지금은 잠시

그들.. 바벨론 같은 ... 거대한 힘, 움직일 수 없을 두려움에 의하여

비록 흩어졌을지라도

그래서 흔들릴 지라도


 주님을 붙들고

회개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

때가 되고 주님의 시간에

예상치 못한

다른 화살을 통해서라도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2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그때.


'그 날 그 때'에

우리는 우리들에게 내려진 '연단'으로 통하여

'죄가 없게 되고

 용서 받은 온전한 자가 되게 ' 되고야 말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죄'를 멀리해야 한다.

죄 지어 회개 못하면

회개위해서라도 '고난'은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절대 로 그러한 고난, 비록 우리의 죄로 인함일 지라도

그로 인한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연단'으로 바뀌면

금처럼

정금처럼

제련되고 연단되어

깨끗이 되고야 말리라.


그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이시다.

영원, 영생을 주님의 나라에서 살게 하시기 위한..

온전한 성화.


오늘 주시는 말씀은

'고난 중에 있느냐?

 고민하지 말거라

 내가 ,네가 예상치 못하는 방법으로라도

 날, 널 구원하실 것이시다.

 그리고 그 모든 것

결국 내 선.. 내 온전한 성화를 통한

온전한 하나님 나라의 자녀, 삶

온전한 양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라심이시다.



감사합니다.

내 주여.

오늘도 바빴습니다.

그러나 주신 말씀 붙들고

잃어버렸었지만

회개하고 돌아와

온전히 될 양으로

기억하고 기대하고 살겠습니다.

내 주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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