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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정 행복하길 원합니다[행8:14-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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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정 행복하길 원합니다[행8:14-25]

주하인 2018. 1. 19. 08:44

 


17.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성령'

이땅에 살면서

오직

유일하게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다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성화되어

주님 곁으로 

제대로 갈 수 있는 길.

 

 이땅의 삶이

아무리 우리를 어렵게 하더라도

오히려 감사와 기쁨으로 살면서

주의 원하시는 대로 누리다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행복의 진정한 원인.

진정한 행복을 위한  유일한 길.



22.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성령께서

우리의 삶에 역사를 하기 위하여

위리가 그 성령 하나님을 제대로 모시기 위한 방법은

'회개'다.

'회개의 기도'



23.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회개란

우리 마음에 그득한 악독과 불의를

떨구어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

원죄적 존재인 우리는 아무리 우리의 행동을 회개하고 돌이키려

스스로 노력을 해도

더큰 죄가 밀려오고

일시적일 뿐이다.

절대로 면벽과 노력과 스스로 침으로 돌이킬 수 없다 .

오직 하나님.

오직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하여만

깨끗하여 질 수 있다.

그 불의 와 악독은

주님 앞에 기도하려 나가

예수 십자가 앞에 다 고하고 내려 놓을 때 풀린다.

성령께서 그때 우리의 기도를 타고 오신다.

그래서 깨끗한 영혼이 되고

성령께서 우리 영혼의 지성소에

깊이 임재하시게 되어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상황과 상관없이

여유로와지고

자연스러워지고

따라서

행복이 뚜렷해진다.


행복한 인생길.

행복하게 살다가

두려움없이 소천할 수 있고

영원의 삶이 주 곁에서 이루어지고 알게 되는 자의 삶.


그게..

우리 선택받은 자들에게 주어질 운명이다.



주여.

이 불행하고 기이한 삶을

한동안 참으로 힘들어 했고 싫어 했었으며

그와 비례하여 '불의'하고 '악독'함이

내 안에 가득차게 되면서

나와 타인에 대하여 원망하는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주시는 그 크고 놀라운 사랑,

성령의 임하시는 그 자연스러운 삶의 운행을 누리게 되면서

서서히 내 안에

진정한 생복에 대하여 깨닫고 갈구하게 되어갔습니다.


주여.

그래서..

더 원합니다.

아직도 내 안에 남아 꿈틀대고 있는

오래된 엣 구습들... 악독과 불의한 마음들을

이제는 완전히 내려 놓고

주의 허락하시는 온전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수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진정한 주 하인으로 살수 있길 원합니다.


아직 내 안에 꿈틀대는

이 불의한 마음들을

매일 매시 매초

주 앞에 내려 놓고 회개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그 마져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니시면

가능치 않은 일인지 아오니

주여..

회개하는 자 되게 하소서.

기도로서 주님 앞에

내 모든 깊은 죄들을 내려놓고 마주하게 하시사

성령 께서 도우소서.

제 비겁하고 나약하고 게으른 성향들을 막으시사

더 기도하게

더 회개하게

더 기도로 회개하게 하시사

내 안에 지성소에

우리 주 성령께서 끊임없이 앉으시고 주장하실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길 원합니다.


성령이여 도우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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