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영광을 위하여 본문
고린도 전서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나온다.
묵상 에세이 오늘 자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도랑을 파고 있군요'라는 말에 얼음 구덩이 파던 지친 손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다고 나왔다.
이삭은 끊임없이 지치지도 않고 '우물'을 팠다.
포레스트검프도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달리기 하나가지고 성공했다.
**** 그랬다.
기독교를 믿고서 아주 좋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아주 하찮아 보여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 ♪' 라면 다 된다는 사실이다. ㅎㅎ
거기에는 창피한 일도 없고 부끄러운 일도 없다.
직업에 귀천도 없다.
항상 기쁘다.
그리고 '성공'도 보장이 되어 있다.
할렐루야 ~~!!!
우리 아이가 됩시다.
주님 안에서.. 모두.. .
비천한 자격지심
쓸데없는 교만함..
필요없는 좌절감.
버거운 포악성
지겨운 게으름.
ㅇ......음란..
애들이 모두 없는 것이지요?
버리고 성화 됩시다. !!
기독교인은 아무데서나 성화될 수 있어요.
주님께 찬송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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