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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도 좀 보세요.....08년 04월 정 중앙에서

주하인 2008. 4. 16. 11:11

 

 봄이

 

제 시야를

 

이리도 간지럽힙니다.

 

 

 

 

 

 

   

 

 

 이 보세요...

 

얼마나 이쁜지요..

 

붉은 계통의 꽃 무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이게 주차장 옆 조그만 화단에서 

이리도 아름답게 봄을 맞네요..

 

 

 

 

 



 

고 옆에 있는 나무의

 

 

라일락도.. 

 

 

참으로 곱습디다.

 

 

 

 

 

 

 

 

 

 

 

 이 분홍 풀꽃은요...

 

 

(제라늄이라네요.^^;;;)

 

 

 

 

 

 

 

 

 

 

 

 



 샘 여성 병원 7층 테라스에

 

당직서는 토요일

 

점심을 먹고

 

화사한 햇볕의 유혹이 끌어서

 

나가본 순간...

 

 제 눈을

 

이리도 끌어당깁니다..

 

 

 

 

 

 




 이것 좀 보세요...


참.. 아름답지요 !!

 

 

이게

 

화분에 조그맣게 자란

 

풀꽃이랍니다.

 

 

이름은 전 잘 모르겠어요..

 

(제라늄이라네요.^^;;;)

 

 

 

 



이것은  또 어떠세요.

아직 덜 자랐지만

꽃은 

꽃이지요?


주님의 자식은 

어때도 주님의 자식이랍니다. 


선택받은 내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난 

주님 안에서 

꽃이랍니다. 


해바라기요........................ !



 

 




이건 또 어떠세요?


아침 마다 

얘들이 

출근하는 절 

붙듭니다. 



같이 나누시지요... 

주님의 작품을 요... 

 

 

 

 

 





아유

아유.. 



 

 

 





 

어디에서도

 

꽃은 

 

 

맞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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