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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사진

봄 꽃의 향연 080405

주하인 2008. 4. 5. 14:53



출근하는 제 발목을 잡아 끈 
벗꽃..

늦거나 말거나
한컷 
찰칵 ~!!





식물이 
손들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듯해요.

저만 그리 보이나요?




이 화사함을 보세요.

벗은 벗대로
목련은 목련대로
놀라운 주님을 
있는 그대로 찬양하네요.



 



주차관리소 옆 화단에 핀 
커다란 목련입니다. 

사진기가 성능 낮은 콤팩트 디카라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이 
참으로 
눈이 부십니다. 






그래도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웃음
그 중에서
주님을 믿는 자의 웃음은
이리도 아름답습니다. 

M목사님.. M부장님 화이팅 !!


    08.04.05  아침 일찍 출근길에서 만난 봄의 전령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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