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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안식을 위하여[수1:1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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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안식을 위하여[수1:10-18]

주하인 2025. 1. 2. 06:53

부제)주님의 안식 안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한해를 위한 결심

이러한 쉼을 위하여 Copilot #1

천국에 가면

자주도 이러고 있을 거 같다

 

그냥 쉼

어디에든 원하면

순간 가서

저리 누워있을 수 있음 ^^*

 

어쨋든 

내 수준에서 

지금 바래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시민의 당연한 능력으로서

원함에 따라

완전하고 끝없는 쉼이 허락되어지는

바로 그 순간

우선 난

저리하게 될 거 같다

 

아.. 

안식

rest 

주님 안에서의 영원한 평강 !

이러한 쉼을 위하여 Copilot #2

내게 지금

현재에서 누리는

안식에 대하여

한번 그려보라하면

아마도 저런 그림이 되지 않을까

 

비록 

색깔 다른 모습이고

성별다른 모습이지만

그게 더 귀하다

 

나와 다르지만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식이 어떠함을 

세상의 누구도

아.. chat GPT 조차도^^*

저리 공통으로

공감되게 표현하니 말이다. 

 

주여

간절히 비옵기는

더 뚜렷하고

더 항상 그러하고

어서 더 가까와질

영생의 그날을 사모합니다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이러한 '확신'이 있는 자

무엇을 해야할 지 확실히 아는 자

그리고 그 끝이 ' 땅을 차지하는 것'이 확실할 것임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허락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리라' 약속하셨던, 약속하신

그 땅임을 알고

그 것이 '얼마 , 3일 밖에 남지 않았음을 ' 믿는 자,

확신하는 자의 마음이 

과연 어떨까?

 당연하지만 '평온'하지 않을까?
'잔잔한 기대와 감동'으로 두근 거리지 않을까?

비록 아직 3일 후의 일이기에

아직 싸울 일이 남고 할일이 남았지만

그 일이 '믿어지고 확신'으로 남았다면

기대로 두근 거리고

현실의 어려움 따위

남아 있는 며칠 따위.. 

정말 아무렇지 않지 않을까?

 그것을

'안식'

'rest' 라 표현하고 있다. 

 

 '쉼'

참으로도 오랫동안 '롤로코스터'같은 마음의 풍랑.. 

실제의 그러함들을 경험해온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가장 취하고 싶 은 '스탠스'-맞나?..ㅎ-가 

'쉼'

'안식'

'안정'

'안심'

'평안'

'평강'

'평화'

'고요' 

'감사'.........이지 않을까?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새해 첫 근무 시작 날이다. 

별 다름 없는 하루가 또 시작이 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불안' 하려 하고 흔들거리려 하고 

그냥 출근하지 않고도 월급주는... 

그냥 평안한 지금의 쉬었던 쉼이 이어졌으면 하는

월요병처럼 또.. 그리 시작이 되는 거 아닌가?

 

 '안식'

'안식'

'안식'.. 하신다. 

 

그 안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로서

아직 할일이 3일이나 남아 있지만

그 3일만 고생하면 누릴 '안식'에 대한

확신이 있는 자들의 모습,

그러한 입장에 있는

'말씀 충만한 , 성령 충만한 자'들의 입장에 대하여

묵상하게 하신다 .

 할렐루야.

 

 '안식'은 'rest'다. 

쉼 ..말이다. 

 

그 쉼이 좋으면서도

단지 육신의 쉼과 마음의 고요를 넘어서는 개념임을 

잘 알기에 다시한번 'chat GPt'에게 정리부탁해서 

아래에 긁어다 놓았다. 

 

쉼, 안식이 

정말 좋다. 

난.. 

평생 '흔들리는 지축', '롤로코스터' 같은 흔들림 속

불안 전문가로서 ^^;;; 살아온 이력으로

'안식'. '영혼의 쉼'...

'평강'

실제 삶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고요와 평온 속의 매일이

정말 내 평생의 기대였다. 

 

 그것을 '예수님의 구원'으로 인한 

'첫사랑의 강력한 체험'으로 깨닫게 되었고

'말씀'을 통한 주님과의 교류 ^^* 를 근거로 유지되고

하나님의 때에 

성화, 2차 중생을 통하여

정말 온전한 '쉼',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음을

이제는 확실히 아는 

그러한 단계에까지는 와 있다.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오늘 

'안식'에 대하여 집중하게 하신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인생광야의 연단 마무리 3일 전

가나안 입성 3일 전에

'안식'을 사모하며 기대에 차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에서

'안식'을 기대하며 바라보는 결의의 찬 모습에 대하여 

묵상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안식'을 위하여 필요한

남아 있는 우리의 선택과 결심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건네신다. 

 

 '조건'이 아니다. 

'예언'이시고 

축복이시다. 

운명이고

그러하기 위한

아니.. 온전한 쉼을 위한 

마지막으로 돌아보고 다지고 다짐하기 위한 내용들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당연히 '순종'을 하는 오늘  3일째 첫날의 결심을 말씀하신다. 

'명령하신 것은 다 행할 결심' 

'온전한 순종' 말이다. 

 

 너무 힘들다고 ?
고지가 저기인데?...ㅎ.. 

순종은 결심이기도 하지만

'안식으로 선택받은 운명을 받은 자'들의 

'권리'이기도 하다 .

 버려진 자들.. 

주님을 알지만 '성령체험'을 못한 자들.. 

'성령'의 기쁨보다 세상에 눈돌리는 자들.. 

좁은 길보다는 넓은 길목에서 방황하는 자들은

도저히 닿을 수 없는 곳이

'안식'이다 .

진정한 안식.

진정한 쉼.....

천국의 영생의 삶의 기조 흐름......이다. 

 

 그것을 모세와 함께 계실 곳.. 으로 표현한다.

성령 충만한

안식 3일전의 백성들이

입모아

공통적으로 말이다.  ^^*

 

 우리는 이 진실과 진리와 실재를 

일상에서

자꾸만 잊고 살뿐이다. 

이 진정한 '감동'과 '감탄'을 회복하는 

신년

새해의 하루가 되어야 겠다. 

할렐루야

 

 그러기 위하여

 오직 '성령'께서 말씀으로 허락하시는

'강하고 담대함'이 

오늘 하루 

우리

좁은 길 가는 자들,

순종하는 자들

안식을 기대하는 자들

저 천국 영생의 삶이 바로 눈 앞에 있음이 기대되는 자들에게

또 허락되어질 거다. 

 

 

감사하나이다 .

주여.

안식,

평안 

평강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기 위하여

아니... 

그리 될 기쁜 운명임을 깨닫는 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될 

순종과 

강함과

담대함으로 얻어질

영원한 쉼과 안식에 대한 기대로

또 새로운 한해를 열도록

주께서 

이 아침에 축복하시는 듯합니다 .

 

아.. 

그렇습니다. 

말씀을 근거로 

그 말씀의 선언이

우리의 운명임을 깨닫는 자들에게 

그리 하신 다합니다. 

 

아직 남은 

이 땅의 삶의 또 하루를

순종과 

기대로 살 수 있길 원합니다. 

 

곧 다가올

그 순간.

완전한 '안식'의 그날을 위하여

안식으로 단단히 흐르는 매일의 하루 하루를 위하여

오늘 또 

강하게 하여 주소서.

담대하게 하여 주소서.

 

내게 허락되어진 하루를 

기쁨으로 순종하며

주님의 이름을 세상에 조금이라도 알릴 수 있는

그런 삶의 태도로 

오늘 하루 또 살아 내겠습니다. 

 

귀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귀하신

쉼, 안식의 이름을 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안식, Rest , 쉼에 대하여))

summarized by Chat GPT

 

"안식(rest)"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완성을 상징합니다. 안식은 단순한 육체적 휴식만이 아니라, 영혼의 회복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누리는 참된 평안을 의미합니다.

1. 창조 안에서의 안식
 창세기 2장 2-3절에서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이는 안식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깊이 뿌리박혀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창조의 완성과 기쁨을 나타내며, 인간도 이를 본받아 창조 안에서 쉼과 만족을 누리도록 초대받았습니다.

2. 율법 안에서의 안식
 출애굽기 20장 8-11절에서 안식일 계명이 주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일주일에 하루를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며 쉬도록 명령받았습니다. 안식일은 인간의 노동을 멈추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분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는 날이었습니다.

3. 예수님 안에서의 안식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참된 안식을 주시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율법적 안식일의 의미가 예수님 안에서 완성되며, 그분은 우리 영혼의 안식처가 되십니다. 이는 더 이상 특정한 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매일 누릴 수 있는 영적 평안을 의미합니다.

4. 영원한 안식
 히브리서 4장은 안식의 궁극적인 완성을 설명합니다. 이 땅에서의 안식은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안식으로 나아가며, 이는 우리의 신앙 여정의 목적지입니다.

5. 우리 삶 속의 안식
오늘날 우리는 바쁜 삶 속에서 참된 안식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안식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속에서 영혼과 몸이 새로워지는 시간입니다.

묵상 질문
나는 육체의 쉼뿐만 아니라 영혼의 안식을 예수님 안에서 누리고 있는가?
안식을 방해하는 삶의 요소들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약속을 기억하며, 안식 속에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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