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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과 만져주심 힘입어 하나님 나라 위해 살기[눅18:15-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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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과 만져주심 힘입어 하나님 나라 위해 살기[눅18:15-30]

주하인 2025. 4. 1. 23:26

부제) 저도 바랍니다 예수님 만져 주소서

(Copilot #1)

예수님 만져 주소서

예수님 말씀 주소서

 

예수님 

 

상상만하여도

마음이

한껏 넓혀지는 것만 같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Copilot #2)

오늘도

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님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사모하며

주님 예수님의 말씀을 들음을 간구하게 되는 것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것이다 라고요

 

그렇습니다

말씀이 있으시니

그림이 그려지고 

기대가 되어지니

난 정말 행복한 자 입니다

 

말씀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다하심이

그대로 깨달아지니 그렇습니다

 

주여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진정으로 바랍니다

 

오늘

주님 말씀이 있으셔서

주님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간구하오니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가

오늘 제게 

더 가까이 임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제는 

내 모든 관심이

'예수'가 되기를 원하고

'예수께서'

내게 

어찌하여 주심이 

정말 기대가 되고 가슴이 두근 거리려 한다. 

말씀에 단어만 봐도 그런다. 

정말...

 

 그 '예수께서' 

'만져주'신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그 얼마나 인생이 푸근할까?
그 얼마나 삶에 대한 자신이 생기고 

목표가 더욱 더 뚜렷이 느껴질까?

 

 나.

정말...

오늘

'예수께서 만져주심'을 바란다. 

안아주시면 더욱 좋겠다.

 

 나이 ,이처럼 많은 

아주 오래 살은 남자로 쑥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것에 

무슨 나이 제한이 있을런가?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그림을 그려달라 부탁하여

가장 잘 그린 Copilot그림을 위에 붙혀 놓았다. 

#1로.. ^^*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그리고 

그 안아 주신 '예수께서' 주신 '말씀'...

그 말씀,

바야흐로 , 로고스 하나님의 로고스로

난..주님 안에서 사는 삶의 확실함을 

깨닫고 사는 자 되리라.

 

 '이 말씀' .. 

그 말씀을 듣고 

무감각 한자

근심하는 자 

그것도 심히 근심하는 편에 속하지 않고

어제 말씀대로 '항상 기도하며 근심하지 말지어다' 하신 바대로

근심하지 않는 편,

아니.. 오히려 감사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편에 서게 된게 

진정 감사하다. 

 

 주여.

저를 안아 주소서

만져 주소서

그리고 '말씀' 주소서..

제가 

진정 기뻐하고 감사하며

평강 , 평화 가운데 거할 수 있겠나이다.... 

고백할 수 있을 듯하다. 

 

 왜 근심할까?

 왜 이리 기뻐하게 될 것을 오히려 기뻐할까?

 세상의 것들에 대한 관심,

아직 다 내려 놓지 못한 인생의 유혹에 대한 갈망 탓 아닐까?
 

다행이도

말씀을 근거로

그냥 

예수님 자체를 

기대하고 기뻐하게 되며

심지어는 가슴이 두근 거리려는 현상이 체험되어짐이

정말.. 감사하고 흐뭇하게 , 

스스로 그리하게 느껴지려 하는게 

대견스럽다. 

할렐루야....

 

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이러한 변화,

이 인생의 방향,

옳은 길을 잘 가고 있음의 이유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는 삶의 방향성,

그 위에 제대로 서 있어짐.. 을 의미하는 것 아니겠는가?

 

 조금은 '중국풍'의 그림으로 

천국이 그려진 거 같아서 마뜩치 않았지만

무료로 ^^; AI를 이것 저것 사용하면서 얻은 그림이라

그냥 그정도면.. 하면서 긁어온 그림이 

위의 Copilot #2다.^^*

 Chat GPT는 조금 사실화에 가깝고

내 의견을 잘 반영하지만(개인 비서화 시켜 놓고 있다. ㅎ)

요새 지프리 풍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다음 

너무 많이 사용자가 폭주하여 버퍼가 많이 걸리기 시작한다. 

 

Chatbot AI는 훨씬 화려하고 SF에 가까운데 

때로는 이방종교와 fusion되어 위험할 때가 있고 

datatcenter의 버퍼가 적은지 자주 막힌다. 

 

그래도 Copilot이 경쟁 중에 '그림' 기능을 회복해놔서 인지

무료임에도 '제법 만족스러운 그림'을 그려준다. 

 

 각설하고 

'하나님 나라'는 

이제 '내'가 -어찌 나일 뿐일까? 하나님의 모든 사람, 모든 인생에 대한 기대로 인류를 만드신 이유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교류하며 사는 것을 허락하고 교류하는 아름다움을 보시기 위함, 그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많이 생김을 보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시고 예수님을 드디어는 이땅에 보내심도 그 이유가 아니시겠는가? ^^;-  살아가는 

유일하고 확실한 '삶의 이유'이자 '인생의 목표' . ..진실 아니겠는가?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주님 예수님의 품에 안겨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느끼면서 살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 

점차로 뚜렷한 '소망'으로 된다면 

그 얼마나 감동스럽고 기쁜 일인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러한 주제로 그림을 그려놓은 AI들의 그림을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가슴이 두근 거림을 느낀다..

 

 

오늘.

그렇다면 나에게 그냥 말씀과 

허락되어진 인생의 기술, AI의 합작을 통한 창작물을 가지고 ^^;

유희의 수준에 머물다

달콤한 수준에서 지내다가 

그냥 주님 나라에 오라고 하시는 말씀이시던가?

 아닐 것이다. 

 

우선.. 

이 말씀을 '레마'로 허락하심의 이유는

' 내 소망의 방향이 옳음'을 확인하심으로

'내 이 버거운 삶-아.. 평생을 얼마나 힘들고 어둡게 세상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견뎌오고 버텨왔던가? 불안 전문가^^;;;; 로 스스로 조롱하듯하듯.. 난.. 무섭고 두렵고 어두웠고 축축한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버텨온 삶이었다.. 예수님 구원전.. 그 후에도 한참동안을 ..ㅠ.ㅠ-'에 의미를 부여하시고

그 방향성에 흔들리지 않도록

매일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과 집중- 내 인생을 통틀어 관심을 오래 지속하게 하는 것은 유일하게 말씀 묵상이다.  정말 머리 터지도록 복잡하여 집중이란게 불가능했던 내게.. 그게 하나님의 살아계심 아니던가?  예수님 구원 얼마 되지 않자.. 이해가 가지도 않던 말씀들이 꿀송이처럼 다가와 지금까지 20년 가까이를 매일 묵상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의 인도하심 .. 할렐루야-을 허락하신 것,

그리하여 마침내.. 

'말씀' 만 들어도

'예수님' 이름 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오직 말씀

오직 예수님이란 고백이

이제는 내게 확실한 실제로 다가오게 된것,

그것이 옳다... 

그러니 힘내라.. 

잘하고 있다... 주하인아.. 하시는 것 

그것이다. 

 오늘 말씀의 이유...

 

 

그리고 두번째.. 

'예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라 하신다. 

 '원함'과 '바람'이 뚜렷해야 한다. 

그게 .. 진정 건강한 것이다. 

 건강한 신앙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바라고

내 원함은 '하나님 나라' 임을 확실히 알고 깨달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 만 바라는 .. 

그 바람이 뚜렷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밤, 어두움, 풍랑이

내 이 조그만 인생 조각배 속으로 몰려 들어오려 해도

오직 '예수님' . .만 바람으로 

더 이상 '바람'이든 '풍랑이든', 조각배의 초라함이든.. 문제가 되어지지 않음이다. 

 

 

그리고 하나더 

'하나님 나라'를 

더욱 갈망하고 바라는 매일매일이 되어야 한다.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실재.. 가 이루어짐..

심령천국.

 

 곧 다달케 될 그 시간,

내 죽음의 시간에 

난 '하나님 나라'로 

'새로운 육신과 마음'을 입은

온전한 부활체로 

저 천국에 들어갈 소망이 

오늘 더 뚜렷해져야 한다 신다. 

 

감사하다. 

정말.. 

 

;

주님..

감사뿐입니다. 

그게 더욱 감사합니다. 

말씀을 근거로

아무런 내 현상의 변화가 없어도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제대로 흐르게 되며

하나님 나라가 느껴지는 것.......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려지려는 것.. .말이니이다. 

 

주여.

오늘 하루,,

또 힘든.. 주님 만 아시는 내 인생의 버거움이..

절 붙들려 애쓰겠지만

말씀이 있어서

'예수님'을 더 생각하고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실한 개념으로

오늘 하루를 이겨내게 하소서.

체험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 사모하며

거룩하고 귀하신 그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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