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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다 듣고 계신다[눅16:1-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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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다 듣고 계신다[눅16:1-13]

주하인 2025. 3. 27. 00:11

부제) 주인의 소유를 낭비하는 자 , 난 아닌가?

      주께서 내게 원하시는 내 소유는 무엇인가  잊지말자

      그 어떤 일에도 주님은 주님의 말씀을 신경쓰는 나를 가장 선하게 여기신다

(ChatGPT)

.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그가' 

그가 누굴까?

'나', 우리.. 이땅에 존재하는 모든 구원의 백성...

 

 그런 내가 

'청지기' 임을 

잊고 사는게 너무도 많은 시간을 차지하여 왔었고 왔다. ㅠ.ㅠ

 

 '주인의 소유'라 하시지  않는가?

난... 

주님의 소유를 가지고

내것만 생각하고 있는 자 아닌가?

'청지기'임을 수없이 말씀하시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의 소유' 개념 자체가 

내 일상에서

하나도 없다는 것... 

그것이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달아지고 눈이 가는 부분이다. 

 

'주인의 소 유를 가지고 낭비하는 나'... 

정확히는 그것이 맞으시다 .

그것을 잊고 살기에

주님께 '들린지라'라고 하신다 .

 

 너무도 당연한... 

모르실것 하나도 없으실 것이 분명한 그분께서

모를 거 라 생각하고... 아니.. 그보다 더

아실거라는 개념 자체가 

내 하루중 얼마의 시간을 가지고 사는가?

 

그게.. 

'믿음'이 아니던가?
옳은 믿음

 

나 , 청지기

주님은 '주인이신 님' 이시고 

내 모든 것,

그러기에 맡겨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함에도

아직도 난.. 

번연히 내것이라 생각하고 

막연히 그래도 될것인양 살아 왔으며

그것의 소실이나 덜 가짐에 대하여

더 달라고 몸부림치거나

그만 손해보지 않게 해달라고

왜 그러시냐고 ......

어이없는 몸부림을 쳐온게 사실 아니던가?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이.. 아직도 잘 이해되지 않는 구절을 통하여

막연히나마 깨달아지는게 있다 .

 

 그 불의한 재물을 욕심내는 '자'는

그래도

주님의 경고가 있으시니

싸게라도 팔아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모습이다. 

 

 그렇다.

경고가 있으시니 

굉장히 신경쓰는 모습이라도 있다는 거다 .

최소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아는 

'청지기'의 모습으로의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아는 자였다는 거다 .

 비록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불의'하게 썼기에

하나님 앞에 죄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아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라 표현하셨으며

그렇다함은

그러한 지도 모르고 자기 편한대로 

머리속의 충성.. .

이것만 하면 되지 .. 라고 막연하게

나 포함하는 모든 대다수의 기독교인 .. 들이 생각하며 사는 것은

착각이라는 말씀이시다 .

 

즉.. 주님은

나를 위하여 

물질이나 심적 '복'을 주시는 분.. 

내 것은 빼앗기면 안되는 귀 중한 것.. 

그러기 위하여 '빌면 복을 주는' 개념의 수준으로 

우리 주님을 생각하며 사는.. 

그것은 

아무리 복을 위하여 경건한 모습을 취하여도 

그것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한 

'청지기로서의 자기'가 아닌 것이라는 이야기다. 

 

 

깨닫는 바가 있다 

 

주님.

허락하신 '위치'로 인하여

새벽에 불려나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수술을 했습니다 .

 

정말 .. 나는 더 . 내것은 더.. 라 했다면

이 나이.. 

은퇴를 했어도 벌써 몇년전에 하여야 마땅한 

일반적인 순리가 맞을 줄 압니다 .

 

 새벽에 나오고 

어제 하루 major 수술만 네 분 할 정도의 격노가

가능할 것인가... 

 다시금 현실적이고 실제적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여.

비록 나 부족해도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이라는 개념으로 

지금처럼 허락되어진 거 아닌가 

그래서 '일반적인 세상의 상리와는 다르게 ' 

내 몸과 마음이 흐르게 하시는 것을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늦은 말씀 묵상 후

회진 가려는 이 시간에 

'불현듯 ' 

말씀으로 인하여

내 하는 모든 것.. 

주님을 주인으로 인식함으로 

주님의 즐거움에 동참하기 위하여

허락되어진 모든 것이 감사하여야 될 

당연한 당연성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니 

제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주님의 즐거움 안에서

잘 흐르는 하루가 되게 하셔서

'오늘의 이러한 덜 피곤하고 견딜만한' .. 

현상이 되어지 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새삼

불의할 수 있었던 제가

불의한 종이 되지 않고 

그보다는 조금 더 나은 신앙인..

주님의 즐거움이 되기위하여

'주님의 청지기로서의 나'를 

오늘도 잊지 않게 하셔서 

정말 감사하나이다. 

 

거룩하신 주여.

피곤합니다. 

그러나 힘을 주시고 

더욱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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