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렇지 말고 이래라[눅22:24-38]

24.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누가 크냐.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일반인이나 제자들이나

자기 잘난맛이 안느껴지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이 죽어 썩을 "자아"는 언제나 되어야 없어질까?

25.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세상 사람들은 당연히도 높아지길 추구하는 것을

전혀 부끄럽거나 죄스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무한 경쟁한다 하지만

26.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라신다.

주님께서

대놓고

오늘의 '주하인'에게 말이다.

 세상사람들의 관심은 오직 세상에만 있기에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목표는

자기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믿는자들은 달라야 한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다.

세상과는 다른 소망이 있다.

이들이 유한하다면 우 리의 소망은 무한하고 영생이다.

그러니

나...주하인,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천국의소망을 가지고 이땅을 살아가야 하는 자이기에

"나는 그렇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때문이라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

 

27.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깨서 몸소 시범을 보이시고 이리 말씀으로 가르치신다.

특별히 엉망으로 변질되어가는 주하인의 뇌리를

이리붙드신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하나님이신 예수께서도 그러하시는 데

사랑하는 너 주하인아 너 ,왜그러느냐?신다.

예수님.

예수님.

저도 그리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이 강력한 죄성이 절 그냥두지 않습니다.

용서하소서.

제게 힘을 주소서.

주님처럼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의이름으로 기도하빈다.

아멘